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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집 수전 뒤 창문 넘어 보이는 복숭아꽃이 너무 예쁘다.
1년 중 가장 예쁜 찰나를 포착하고 설렜다.
우리도 10-20대에 저렇게 존재만으로도 찬란히 빛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찰나를 마음껏 누리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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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집 수전 뒤 창문 넘어 보이는 복숭아꽃이 너무 예쁘다.
1년 중 가장 예쁜 찰나를 포착하고 설렜다.
우리도 10-20대에 저렇게 존재만으로도 찬란히 빛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찰나를 마음껏 누리고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