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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시드니2

최근 여행 책자들~ 올해도 벌써 국내외로 여러곳에 여행을 다녔다.특히 오랜만에 방문한 호주 시드니가 너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시드니 블루마운틴 투어 마지막에 들렀던 귀여운 동물원 책자가 재미있다. 찾고 본 동물든에 대해 스템프도 찍게 되어있다. 스템프 찍는 문화는 우리나라의 트렌드만은 아니었다.그리고 친구들과 놀러갔던 군산. 군산은 바닷가다보니 조금만 더 운전을하면 섬에 놀러갈수가 있다. 군산은 바다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방문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근처에서 열리는 딸기축제다. 귀여운 딸기 모형만 봐도 재미있는 축제다. 다양한 딸기도 먹어보고 구입하고 여러가지 액티버티까지 할수 있어서 나름 재미있었던 축제다. 2025. 4. 18.
호주 시드니, 작가 지망생이 꼭 가봐야 하는 곳 추천 개요저는 독서가 취미인 사람입니다.  많은 책 덕후들의 꿈이 작가이듯이 저도 멋진 작가가 되는 게 어릴 적부터 꿈입니다. 이번 호주 여행은 관광보다는 글을 쓰며 보내볼까 합니다.  호주 시드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가 많습니다. 조용한 글쓰기 공간, 문학적 역사가 깃든 장소, 창작자들이 모이는 카페와 서점까지. 작가 지망생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시드니의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글을 쓰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보세요!1. 문학적 영감을 주는 공간 – 도서관 & 서점시드니에는 작가들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글을 쓸 수 있는 도서관과 문학적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서점이 많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밑에 세 곳 중 한 곳이라도 방문하고 사진을 찍어 다시.. 2025. 2. 13.